잇몸염증의 초기에서 중기단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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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피가 나고,잇몸이 근질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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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냄새가 나고,피곤할 때 쉽게 붓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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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단계에는 이가 흔들리며 딱딱한 음식을 씹을 때, 통증이 나타나며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기존 치료는 마취 후 잇몸을 절개하고 잇몸속의 염증을 기계적으로 제거한 후 봉합하는 치주 판막술등을 시행하였으나 이러한 치료는 기간이 1-2개월 이상 소요되고 수술후에 통증이 나타나며 치료후 치아가 시린 증상이 동반됩니다.
리더스서울치과에서는 비수술적 치주치료와 치주염증치료용 페리오클린연고를 이용해 통증이 적고 후유증 없는 잇몸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페리오클린 연고는 잇몸속에 치석과 세균이 있는 부위에 선택적으로 주입하여 후유증 없이 잇몸질환의 원인균들만 제거할 수 있고 기존치료에 비해 치료기간이 단축되며, 마취없이 치료가 가능합니다.
리더스서울치과는 치아가 흔들린다고 무조건 임플란트를 권하지 않습니다. 잇몸 속 치아를 싸고 있는 치조골이 2/3 이상 소실되면 임플란트를 하고 치조골 손상이 적으면 레이저 잇몸치료를 통해 자연치아를 살리려 노력합니다. 살릴 치아와 임플란트로 식립할 치아를 제대로 선별하고 진단하는 노하우가 서울치과의 비수술적 치주치료 시스템입니다.